기린처럼 목을 길게 빼어 꽃을 피우기에 꽃기린이란 이름을 붙였나 보다. 가까운 재래시장 안의 노지에서 팔길래 구입 해 옮겨 심었는데 거실에서 겨우내 꽃을 피운다. 꽃색깔이 화려하지도 단조롭지도 않으면서 단아한 느낌을 준다.
- 2009. 1.27(화)
'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09년의 수선화 (0) | 2009.03.15 |
---|---|
부겐빌리아, 올해도 어김없이... (0) | 2009.01.27 |
가랑코에 (0) | 2009.01.27 |
포인세티아꽃 (0) | 2009.01.27 |
보라별꽃 (0) | 2009.01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