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
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여뀌는 대부분 연분홍 계통인데 비해 우연히 흰색의 여뀌가 눈에 띠다.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색다른 느낌을 주어 카메라에 담아 보다.
- 2007. 9.26(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