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
전북 익산시 용안면에 있는 한 사당이다.
이곳 용안 출신으로 조선 선조 때 무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지내다가 정유재란 때 남원성 저투에서 용감히 싸우다 장렬하게 순절한 오응정을 비롯한 다섯 분을 모시고 있다.
모두 나와 같은 해주 오(吳)씨 가문이다.
- 2007. 9. 6(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