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에 빨간 열매가 좋아 심었던 나무.
구슬만한 크기로 빨갛게 익어 가을꽃으로 보기가 좋은데 까치 녀석이 죄다 쪼아서 떨어뜨려 버린다.
봄이면 봄대로 또 이렇게 꽃이 피어 눈을 즐겁게 하는 나무.
그런데 가까이 다가 가면 향기 대신 생선 비린내가 난다. 그냥 적당힌 거리를 두고 쳐다 봐야하는 그런 꽃.
- 2017. 5. 6(토)